노마드(nomade) 4인용 캠핑 식기세트 20P

그동안 4인용 코펠에있는 식기세트로 버텨왔습니다.
그러다 여름에 가족과 함께 여행을 가보니 그릇도 부족하고
코펠에들어있는 그릇들이 작아서 음식물을 담기에 부족하더라고요.
그래서 식기세트를 구매하기로 하였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찾아보고 가격도 비교해봤습니다.
역시 온라인이 최고 저렴합니다.

온라인에서 뒤적거리고 비교해서 노마드 식기세트를 구매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온라인에서 2만5천원을 주고 주문을 하였습니다.
배송비까지하면 27,500원이내요.
뭐 그래도 20P짜리 식기세트치고는 저렴하게 구입하였습니다.
2틀만에 배송이 되었고 배송온 상품을 하나하나 풀어어보았습니다.

 

상자 윗면인데 식기들 이미지를 보여주네요.

 

박스 옆면에는 제품 특징하고 간단하게 수납방법이있네요.
저렇게 들고 찍는데 묵직하더라고요.
무거워서 그런지 박스 모서리도 찌그러들어있네요.
안에 상품은 멀쩡해야 할텐데 걱정이됩니다.

 

박스 다른면에는 그릇에 구성 및 규격이 나와있네요.

제품명 : 캠핑 식기 세트 20P

밥그릇 4P 13.5*8cm
국그릇 4P 15.5*10cm
접시(대) 4P 17.5*12cm
접시(특대1) 4P 19.0*14cm
접시(특대2) 4P 21.5*16cm

총중량 : 1950g
제질 : 스테인레스

이 구성이 마음에 들어서 선택을 했습니다.
24P짜리 구성도 있는데 종지그릇이 4개 더 추가된 4인가족용도 있습니다.
물론 가격도 조금더 비싸고요.
그런데 종지그릇이야 사용하던 코펠에 작은 그릇들이 많은이 구지 필요가
없을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20P자로했습니다.
밥그릇하고 국그릇은 4인가족이면 꼭 있어야하고 은근 먹을 반찬들을
담을 접시도 좀필요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식기세트이니 구성을 꼭 확인해야겠죠.
접시가 많아서 은근히 괜찮은것 같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그물망에 식기들이 담겨있더라고요.

꺼내보는데 무겁습니다.
좀 묵직합니다.
2kg정도되니 어느정도인지 감이오시죠.
무게감은 좀있네요.

 

 식기들을 하나하나 꺼내서 그릇별로 포게보았습니다.

그릇들은 한개한개 비닐로 포장되어있어있습니다.
세그릇이라 빛이 나네요.
아 기본좋아~
밥긋과 국그릇 크기가 너무 맘음에 드네요.
밖에나가면 밥도 국도 많이 먹잖아요.ㅋ

 

 그릇 밑면은 모두 저렇게 NOMADE라고 브렌드 이름이 표시되어있습니다.

실제 사용은 아직해보지 않았지만 마감처리도 나쁘지 않고 두깨도 무개만큼 있으니
나름 잘 구매한것 같습니다.
다음에 사용기도 따로 올려보겠습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침니다.

노마드 링크
www.nomade21.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