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대공원 놀이동산 방문 후기
2014. 9.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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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 놀이동산 방문 후기
9월 주말 어린이대공원을 찾았습니다.
어린이 대공원 위치는 아래 지도에 위치하고있습니다.
자가를 이용하신다면 주소 서울어린이대공원 찍고 오시면되고요.
대중교통을 이용하신다면 지하철이 잘되어있으니 지하철로 오세요.
정문은 지하철7초선 어린이대고원역에서 내리시면되고요.
후문은 지하철5호선 아차산역에서 내리시면됩니다.
저는 후문쪽이 가까워서 후문으로 입장하였습니다.
서울어린이대공원 가울축제 기간이네요.
2014년9월20일(토) ~ 10월11(토)까지네요.
하지만 전 오늘 놀이동산에 놀러온 것이니 패스하겠습니다.
어린이대공원 지도네요.
전 후문에 위치하고있으니 놀이동산이 바보로 위쪽에있네요.
놀이동산 이용하실때는 후문이 조금더 가깝습니다.
하지만 정문에서도 멀지않아서 비슷합니다.
우선 어린이대공원 입장료는 없습니다.
동물원과 식물원 대부분이 무료입니다.
돈을 내는곳은 놀이기구탈때, 낙타탈때, 상상나라입장 시에만 돈을내고
나뭐지는 모든 이용이 무료이니다.
들어가실때 출입을 제한하는것들이 있습니다.
어린이대공원 안에는 어린아이들이 많기때문에 사고가 날수있는간 안되겠죠.
오토바이, 자전거, 인라인, 자동차, 애완견등 모두 집에 놓고오세요.
정문과 후문에는 유모차 대여소가있습니다.
삼천원과 신분증을 주면은 대여할수있으니 참고하세요.
놀이동산지도입니다.
가지수로는 30번까지 있네요.
그리 많은거 같지는 않는데 어디 다 숨어있나 보네요..ㅋ
28번이 매표소라고 되어있는데 보이시죠.
입구에서 조금 들어가시면 좌측에 있습니다.
표를 구매해야합니다.
표 종류로는 당일이용권, 빅5이용권, 1회 이용권이있습니다.
당일이용권은 자유이용권으로 당일 하룻동안 횟수제한없이 놀이기구를 탈수있습니다.
빅5이용권은 총 5개의 놀이기구를 탈수있고 그날 타지 못한건 다음에 와서 이어서 탈수있습니다.
1회이용권은 놀이구기 한개를 탈수있는 이용권입니다.
조금 한산한 평일 오셨을때는 당일이용권도 괜찮을듯합니다.
하지만 날씨좋은 주말에 오셨을때는 빅5이용권도 괜찮은거 같더라고요.
5번 다못타면 다음에 또와서 이어서 탈수있다는 장점이있더라고요.
본인에게 맞는 표를 티켓팅하시면됩니다.
당일이용권 40%할인하고있네요
인터파크에서 저도 이걸 구매해서 올려고했는데
이게 전날 구매를해야합니다.
전 출발하기전 아침에 구매하려고했는데 예매후 다음날 부터 사용가능하다고합니다.
그래서 전 구매하지 못했는데 미리 구매하시면 저렴하게 이용하실수있습니다.
빅5이용권 어른1명과 어린이1명걸 티켓팅했습니다.
놀이동산 입구 전경입니다.
매표소 맞은편으로 푸트코트가있습니다.
식사를 따로 준비해 오지 않으셔도 됩니다.
준비해오셔도 푸트코트옆으로 파라솔들이 많이있으니 거기서 드시면됩니다.
푸트코트안에는 파파이스 패스트푸트점이 입점해있네요.
분식류도 판매하고있습니다.
매표서 뒤쪽으로는 음료를 드실수있는 곳도있습니다.
2층에 위치하고있어서 테라스 전경이 좋습니다.
자 이제 놀이 기구들을 둘러보겠습니다.
이건 36개월 미만 어린아이들이 타는 놀이기구입니다.
놀이동산이용권과는 별계로 동전 넣고 타는겁니다.
요것도 동전 넣고 타시면됩니다.
공원광장에서 타면됩니다.
안전 요원도 있어서 맘놓고 테우셔도 됩니다.
크레이지마우스라고 놀이동산 입구에 있는건데 어린이들이 좋아합니다.
사실 유치원정도에 5~7세 정도가 타기 적당합니다.
그리고 키제한이있어서 작은면 못타요..ㅜㅜ
스윙베어는 부모님하고 같이타시면 어린이들 모두 탈수있습니다.
개구리점프지만 어린친구들에게는 롯대월드 자유로드롭정도 될겁니다.ㅋ
회전그내입니다. 보고만 있어도 어지럽더라고요.
유령의나라입니다.
예전에 귀신의집입니다.
전들어갔다가 얘가 무서워해서 다시 입구로 나왔네요.^^;
바이킹입니다.
청소년들이 타는 바이킹입니다.
그래도 어린이대공원 놀이동산에서 세손가락 안에는드는 난이도입니다.
5살 미만 어린이가 타는 바이킹입니다.
장난감이네요.ㅋ
2층짜리 회전목마입니다.
페미리코스터입니다.
요거 인기 좋더라고요. 청소년들이 많이 타드라고요.
제일 인기 좋은거보니 재일 재미있나보네요..
전 못타봤습니다.
드롭타원입니다.
키 131cm이상되어야 탈수있는 놀이기구입니다.
초등학생 자유로드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롯데월드가면 내려올때 비명소리도 나고하던데 이건 내려올때
소리지르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너무 무서워서 비명소리도 안나오나보네요.ㅋ
탱크전차입니다.
4명까지 탱크를 탈수있어서 타볼라고 줄을 섰는데 탱크전차는 전용표가 있어야 하더라고요.
1인 5천원 2~4인 1만원입니다.
흐미 엄청 비싸네요.
너무 비싸서 패스했습니다.
푸트코트앞에 무지개광장이있는 어른들은 요기서 돗자리펴고 많이들 쉬시더라고요.
사실 어른들이 탈만한 놀이기구는 결로 없습니다.
초등학생 자녀들 놀라하고 맥주에 키친드시면서 쉬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애들데리고 야외로 멀리나가면 좋기는한데
그럴지 못할때 예약없이 오셔도되니 괜찮은것 같습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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